2018년 7월 25일 수요일

소파술/흡인술/유도분만/임신초기낙태알약


그래도생명인데,
낳는게더낫지않을까요?

^^

낙태수술종류는,
3가지가 잇어요,

* 소파술 (임신 16주 이전에 많이 사용)
질을 통한 유산법으로 자궁의 입구인 자궁경부를 열리게 하여 시술한다.
자궁경부는 일반적으로 단단히 닫혀 있기 때문에 그냥 열기도 어렵고 손상
받기도 쉽다. 그래서 이것을 열기 위해 라미나리아라는 경부 확장물을 여러
개 경부에 삽입한다. 라미나리아는 바다에서 채취한 해초로 제조한 것이다.
이것은 흡수성이 강해 경부 삽입 시 수분을 흡수해 부피가 커져 경부를 연화시키고
쉽게 열리게 한다. 수술 가능할 정도로 경부가 열리게 하기 위해서는 산부의
경부에 라미나리아를 삽입한 후 8~24시간이 경과해야 한다. 이때 통증을
느끼면 아스피린과 같은 진통제를 3~4시간마다 투여 받는다. 라미나리아 대신
프로스타글라딘 좌약을 수술 3시간 전에 삽입하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경부가 열리면 자궁경부를 마취한다. 이때 마취사고가 없도록 의사들은
신중을 기한다. 그리고는 가는 수저처럼 보이는 큐렛이라는 고리모양의
강철나이프를 자궁에 삽입해 아이의 신체를 절단해서 긁어낸다. 태반은
자궁벽으로부터 얇게 긁어낸다. 이 수술은 많은 출혈을 유발시킨다.


* 흡인술 (임신 12주 이내에 주로 사용된다)상담톡danco222
자궁경부를 확장시킨 후, 튜브 모양의 기다란 관을 자궁에 넣어 절단한
아이의 신체와 태반을 진공으로 빨아 내는 것이다. 
이때 흡인기의 흡인력은
가정용 진공 청소기보다 20여배 이상이나 강하다. 임신산물을 완전히 흡인하기
위해 흡인관을 자궁 내에서 여기저기 골고루 흡입시킨다. 조직이 남아 있다고
생각되면 예리한 큐렛으로 훑기 떄문에 자궁에 구멍이 생기는 자궁천공이 생기기
쉽다. 흡인수술은 소파술만 하는 것에 비해 수술시간이 짧고 천공사고도 적다.
또한 출혈과 수술로 인한 감염증 발생율도 낮아 소파술보다 여러모로 우수하지만
임신가간이 좀 경과한 경우는 흡인술만으로는 임신산물이 완전히 체외로 배출되지
못해 소파술을 해줘야 한다.
* 유도분만 (만4개월부터 사용)
이때부터는 수술이 복잡해진다. 이때하는 수술은 유도분만이라고 부른다.
자궁경부를 라미나리아를 삽입하여 5cm 정도 넓혀 태아, 태반, 잔류물을 꺼낸다.
몸 밖으로 나온 태아는 임신 25주 이전의 경우 대부분 죽게 된다.
28주쯤 되면 사는 태아가 종종 있기 때문에 이 방법은 사용되지 않는다.

그리고 생리는 수술후 6개월이지나면
한다고 들었어요^^ 낙태한다고 생리 안하는건
아니에요, 낙태를하면 한생명을 죽이는거고,
다음번 아기 가질때는 가질확률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보시면 되요..ㅎㅎ
임신중절약은 임신12주내에 복용하는먹는낙태알약이다 낙태알약복용 후 시작되는 발열은 24시간 정도 지속될 수 있고, 약 38도이하의 발열은 정상적인 약물 생리작용 입니다.  톡danco222
그러나 발열이 24시간 이상 지속 되거나 38도 이상의 고열이 발생 할 경 우, 
2차 감염 증상은 반드시 전문의에게 잔료를 받아야 합니다.  
간혹 약제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으로 두드러기, 가려움증 및 피부의 작은 혹(부종)이 생길 수 있습니다. 
부작용은 0.3%~1% 정도 극 소수에게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발생 시 당황하지 마시고 연락 주시면 적절한 조치를 받으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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